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아직까지는 이 지방선거에서만 당선된 광역단체장들 중 4년 임기 끝까지 사퇴나 사망, 실형선고 등의 궐위 등이 없었다.[* 민선 8기는 아직 없지만, 아직 1년차이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봐야 할것 같다.][* 궐위된 사례는 지금까지 이렇게 있었다. 1기-조순(서울), 이인제(경기)(둘다 15대 대선 출마로 사퇴), 3기-김혁규(경남, 17대 총선 출마로 사퇴), 안상영(부산), 박태영(전남)(둘다 사망), 우근민(제주, 허위사실 유포로 실형선고), 심대평(충남), 김태환(제주)(둘다 사퇴), 4기-이완구(충남, 세종시 수정안 반발로 사퇴), 5기-이광재(강원,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실형선고), 오세훈(서울, 서울시 무상급식 반대로 사퇴), 김두관(경남, 18대 대선 출마로 사퇴), 박맹우(울산, 사퇴), 6기-홍준표(경남, 19대 대선 출마로 사퇴), 이낙연(전남, 국무총리 내정으로 사퇴), 권선택(대전,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실형선고), 안희정(충남, 성폭력 문제로 사퇴), 7기-오거돈(부산, 성폭력 문제로 사퇴), 박원순(서울, 사망), 김경수(경남, 드루킹 사건으로 실형선고), 이재명(경기), 원희룡(제주)(둘다 20대 대선 출마로 사퇴). 2기만 유일하게 없다.] 다만 [[임창열]] [[경기지사]]가 임기 중 실형 선고로 구속되었지만 지사직을 끝까지 유지하여 궐위는 발생하지 않았다.[* 당시 임창열 지사는 수감 중에도 옥중에서 대리결재를 하여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.][* 20년 뒤인 민선 7기 때에도 [[김경수]] 경남지사가 임기 초반 구속되어 수감되었으나. 이때는 김경수 지사가 [[보석(법)|보석]]될 때까지 행정부지사 직무대행 체제로 도정을 운영하였다.] 부산광역시 금정구의회 부곡제1동 선거구에서는 어떠한 후보도 입후보하지 않아 당선자가 없었다. 이 때의 당선자는 [[1998년 재보궐선거|1998년 11월 재보궐선거]]를 통해 선출하였다.[*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04393630?sid=102|참고]]] 경기도 용인시의회 원삼면 선거구에서 [[이우현(1957)|이우현]] 후보가 당선되었다. [각주][[분류: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